1928년에 설립된 독일 명문 마이스터 학교인
1.Bayerische Fleischerschule Landshut의
유일한 한국분교로
2013년 설립때부터 현재까지
농림축산식품부의 식육즉석판매가공업
교육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육가공 전문 교육기관으로 인정받았습니다.
100년 전통의 독일 본교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는 국내 유일한 학교로, 독일 마이스터의 살아있는 정통 기술
레시피에 창의적인 미래가 어우러진
비교불가한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직 육가공, 정육 교육만을 위한 교육원을 설립하여
육가공업의 사회적 지위를 높이는
최고의 시설과 장비, 교육환경을 제공합니다.
업계 업무 시스템과 현장 환경을 온전히 반영한
국내 최고의 실습실을 통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식육가공 실무교육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18기, 26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고,
MP대산, 더본코리아, 지구인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