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인터뷰] 21기 수료생 윤권희님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한국바이에른식육학교 21기 윤권희입니다. 금융기관에서 16년차 금융직을 하고 있습니다.

[ 한국바이에른식육학교를 찾게 된 이유가 있으신가요? ]
바베큐를 좋아해 취미로 가지고 있는데, 관련하여 검색하다가 한국바이에른식육학교를 알게된지 2~3년 되었습니다.
여러 개인사정으로 입학이 늦어졌지만 올해 결국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 수업 중에 기억에 남거나 좋았던 부분이 있으신가요? ]
뉘른베르크 브랏부어스트와 레버케제 두가지입니다.
뉘른베르크 브랏부어스트는 첫날수업이다보니 기억에 잘 남지않아 기억에 나고, 레버케제는 입학설명회를 통해 유화안정성이 이렇게 중요하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어 기억에 남습니다.

[ 후배 기수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팁이 있다면? ]
첫번째는 식육가공에 대해 관심과 적극성이 있어야 할 것 같고 두번째는 지금까지 알고있던 식육에 대한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으니
유사직종에 계신분이 아니더라도 견문을 넓히는 기회로 추천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 배운 것은 취미활동으로 유지할 예정인지? ]
식육가공기사 자격증과정을 시작으로 강의 내용을 기반으로 저 나름의 (사업)준비를 시작할 것 같습니다.

[ 수료하고 난 간단한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지나고나니 아쉬운 점이 많아요. 더 열심히 배워볼 걸 하는 아쉬움이 크고요. 견식을 넓힌만큼 마트에 가더라도 보이는 것이 많더라고요
저는 취미로 시작했지만 현업,유사업종에 계신 분들이라면 도움이 크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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