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인터뷰] 30기 노윤석님

[ 입학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

저는 유통관련 업계에서 처음 일을 시작했고요. 개인적으로도 유통 사업을 진행하다가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서 알아보던 중 한국바이에른식육학교에 오게 되었습니다.


[ 교육과정에서 인상 깊었던 점이나 커리어에 생긴 변화가 있나요? ]

이론수업으로 시작해서 실습장에서도 몸에 익혀나가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가공품에 대한 저의 편견이 많이 깨졌고요. 더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좋습니다.

샤퀴테리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 보니 제가 아직 부족하다는 것도 느꼈고요. 블루메쯔에 이력서를 내보고, 앞으로도 열심히 배워보고자 합니다.


[ 이후 교육과정을 신청할 분들께 하실 말씀이 있다면요? ]

육가공 전문인이신 분도 오시고 저처럼 다른 업종에 있다 오신 분들도 계셨는데요. 기존 경력과 상관없이 필요한 부분을 배워갈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언제든지 와서 배운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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