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인터뷰] 30기 이주하님

현직 양식 셰프

[ 입학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

요리사가 많은 식자재를 접하긴 해요. 그런데 육류에 대한 부분은 항상 썰고 굽고만 하다 보니까 너무 폭이 좁다고 느껴져서 육가공품에 대해 더 찾아보다 신청을 하게 됐습니다.


[ 교육과정 들으면서 어떤 부분이 인상 깊으셨나요? ]

흔했던 식자재를 값어치 있게 배울 수 있었던 기회가 된 것 같고요. 상업적으로 놓쳤던 부분들에 대해 이것만 잡았어도 큰 부가가치와 생산을 할 수 있었는데 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 이후 교육과정을 신청할 분들께 하실 말씀이 있다면요? ]

사실 금액만 봤을 때 저렴한 금액은 아니에요. 교육을 받으면서 ‘더 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식과 정보뿐만 아니라 사람들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다양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 또 다른 것도 있구나 싶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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